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소재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으로서, 주위는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며,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5층 건물 내 제4층 제405호로서,(사용승인일 : 2018.7.26.) 외 벽 : 돌붙임 마감 등,창 호 : 샷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등 구비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사다리형 평지로서, 도시형생활주택 부지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측으로 세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건축법 제2조제1항제11호나목에 따른 도로(도로일부포함)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본건물의 대지면적은 집합건축물대장상 343.02㎡로 표시되어 있으나, 등기사항전부증명서, 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357㎡(2필지 기준)으로 표시 되어 있어 본건 대지권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의 면적을 기준으로 하였으니 업무 진행시 참고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405호
2018.12.21
2020.11.23.
2023.11.14
265,000,000
있음
2020.12.21.~2022.12.20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무권 : -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인 김무권의 승계인으로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 이 사건 경매신청인임.
- 임차보증금 270,000,000원 중 265,000,0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양수금원이고, 나머지 5,000,000원은 임차권자 김무권의 보증금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3번 임차권등기(2023.01.10. 등기) 있음. 보증금 전액 배당받지 못하면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함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4-0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소재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3번 임차권등기(2023.01.10. 등기) 있음. 보증금 전액 배당받지 못하면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1.27.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